교육을 생각하며!

정부 학자 국회의원 등이 이 견해에 대해 답하고 언론은 문제 제기하고 확인하라.

마징거제트 2012. 8. 10. 11:26

정부 학자 국회의원 등이 이 견해에 대해 답하고 언론은 문제 제기하고 확인하라.

★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

*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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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現민주당)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위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 12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


*.原則없는 政治

 

*.勞動없는 富


*.良心없는 快樂


*.人格없는 敎育


*.道德없는 商業


*.人間性 없는 科學


*.犧牲없는 宗敎


이것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精神文化의 比較>

반성의 자료로 등재하니 오해없길...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

3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 규모의 집에 사는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 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한다.


6. 한국인은 아홉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까락질하며 따돌리는 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찬 물병인 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8.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9.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산다고 생각하는 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있다.

 

10.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11. 한국인은 모르는 것도 아는체 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한다.

 

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 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없이 실천한다.

 

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상품 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14. 한국인은 높은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하강형이 많은 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15. 한국인은 안 먹어도 먹은 ,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책임자는 잘못은 자기 책임으로 돌린다.

 

16.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 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사는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17. 한국인은 혼자서는 하는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18. 한국(노조)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 데,
일본(노조)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萬事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것이라고 봅니다

 

상기와 같은 내용들이 모두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니고,

내용을 한번 읽어 보시면 살아 가는데 혹은 사회-국가인식에 다소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교훈이 될 것으로 확신하였기에 등재해 놓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청산에 살리라 - 김연준 作詩, 作曲 - 바리톤 오현명

 

독도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독도문제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씨가

TV조선에 출연해서 이야기합니다.

설명이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도문제는 감정적으로 흥분하는쪽이

불리하게 됩니다. 멀정한 남의 땅을 자기네것으로 우기는

이웃이 밉쌀스럽습니다.

 

비디오 18분 분량이니 듣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줄을!--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