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궈가꾸는 마음밭!

더위를 좀 식히시죠! 입추 처서 말복을 지날때 쯤인데...

마징거제트 2010. 8. 9. 14:41

* 입추와 처서 말복을 지날 쯤이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지고 매미도 울다 지치고 농부도 이제 그만 영그는 나락논둑에서 휫파람을 부르며 노래소리가 저절로 흥에 겨운 데 올해는 무슨 변괴로 이상한 폭염과 기후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지 잠시나마 이 경치들을 감상하면서 머리와 가슴과 눈 귀를 좀 쉬게 하여 주소서....
여름의 낭만 - 시원한 바닷가
























































  

그대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