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히 요구되는 교육현장 강의의 필요성!
절실히 요구되는 교육현장 강의의 필요성!
1971년 3월 1일 교직에 대한 청운의 꿈을 간직하고 출발하여...
2013년 2월 28일까지 42년동안 봉직했던 교직!
미련도 후회도 않가질려는 생각도 했었다.
허나! 그동안 잘 못했던 것 반성하고, 잘했는 것 따라해달라는 소박한 염원을 안고...
현직에 있을 때 교육부 중앙컨설턴트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 다시 최근 5년동안 교육현장을 찾아가 지속적으로 강의를 했던 바
벌써 81회째를 기록하면서 느낀점을 피력합니다.
어느 때 보다 교육현장 개혁 및 유지를 위한 강의의 순차적 필요성이 강조되는
때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
첫째 학부모교육
둘째 학생교육
셋째 교사교육,
넷째는 평생교육분야였습니다.
이들의 핵심과 중점은 두 말 할 것 없이 인성교육의 재강조,
나의 존엄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상대 즉 너의 존엄과 중요성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와 자세...!는
시공을 초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재능과 성실과 노력에 의한 결과의 차이를 인정할 줄 알면서...
차이와 차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판단력이 겸비된 인재를 육성하는
융합교육이 절실히 요청되며,
평생교육뷴야는 지식의 차원을 높여서 지혜롭고 어른다운 어른,
심신이 건강한 어른이 절실히 요구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위에 제시한 바와 같이 해야 교육의 중요성, 합리성, 역사성, 지속성이 유지되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의 교육이 다시 제 갈 길을 찾아가고
행복한 국민이 사는 국가가 되리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