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같이 대해주지만 형님뻘인 성산님의 선물입니다. 재주가 너무나 좋아 남에게 선물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 여기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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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 wonderful world(1097) ♬ Louis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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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s the day,
the dark says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n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Oh Yeah
| 나는 푸른 나무들,
빨간 장미도 봅니다.
꽃을 피우네요
나와 당신을 위해.
있잖아요
참 멋진 세상이지요.
난 보아요 파란하늘
하얀구름을.
밝음은 낮을 축복하고,
어둠은 잘자라 하오.
있잖아요
참 멋진 세상이지요
하늘의 오색무지개
예쁘게 빛나고,
거리의 사람들 얼굴도
무지개 빛이에요.
악수하는 친구들
안녕이라 하지요.
실은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거지요.
아이들이 웁니다.
그들이 크는 걸 봅니다.
더 많이 배우겠지요
내가 절대 알지 못할 것들을.
있잖아요
참 멋진 세상이지요.
그래요, 있잖아요
참 멋진 세상이지요.♪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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