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다. 내 민족! 내 동포가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생명을 유지하기도 힘드는 데 우리는 손과 발을 묶은 것처럼 보고 또 애태우고만 있어야 할까요?...
| |
* 원래 북한 수용소생활에 관한 자료들을 등재해뒀으나 조선일보사의 저작권문제로 삭제된 부분에 수정 등재했기때문! | |
성공과 실패의 명언들
* 얻기 어려운것은 시기요. 놓치기 쉬운것은 기회다.-<조광조>
* 강을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윌슨>
* 명성은 그가 어떤 인물인가를 판가름 해주는 것이지 결코 그를 보다 더 훌륭한 인물이 되게 해 주는 것은 아니다.-<칼리일>
* 나의 성공은 나의 근면함에 있었다. 나는 평생동안 단 한 조각의 빵일지라도 결코 앉아서 먹지 않았다.-<웹스터>
* 청년들이여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라르크>
* 모든일은 그 곳에 사랑이 있을 때가 아니면 공허하다.-<지브란>
*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 할 여유가 없다.-<블레이크>
*남자라면 결코 궁핍하다는 내색을 해서는 안된다. 바람아 불어라 파도여 넘쳐라 희망은 다가오고 있나니.-<루터>
* 달성하겠다고 결심한 목표를 단 한번의 패배때문에 포기하지는 말라.-<세익스피어>
* 모든일은 계획으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고 오만으로 망친다.--<관자>
* 고귀한 인물은 좀처럼 자기의 운명을 탓하지 않는다.-<코펜하우어>
*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에서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다.-<스탠리 부인>
* 수고와 노동없이 구해질 수 있는 것치고 진정 가치있는 것은 없다.-<에디슨>
*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고 일이 의무에 불과하면 인생은 지옥이다.-<고리키>
* 근심 걱정을 치료하려면 위스키보다 일이 낫다.-<에디슨>
* 인생은 활동함으로써 값어치가 있으며 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볼테르>
*누구든지 좋은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적시에 포착 할 수 없었을 뿐이다.-<카네기>
* 노동이 있음으로써 비로소 안락도 있고 휴식도 있다.-<칼라일>
* 불법의 쾌락후에는 적법의 고통이 온다.-<스페인 속담>
*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테니슨> * 이 자료를 보는 분들! 그리고 같이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데모를 많이 하고, 정의를 진리를 부르짓고 민주화를 부르짓고 광우병 때문에, 효선이 죽음때문에 촛불을 밝히고 몇 날 달을 두고 나라를 걱정하는 것처럼 시위하던 사람들 천안함이 터져도 연평도가 다 쑥대밭이 되어도 데모나 시위나 이를 규탄하고자 앞장서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무리들이 남한에는 있습니다. 양심과 그 가슴에 손을 얹어 반성하고 조국앞에 사죄하는 뜻으로 라도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이란 작자들에게 저주의 화살을 보내고 후회하게 하어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후회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남한에 살고있는 사람의 도리가 아닐런지? 부디 부디 국회의원들 정신 차리시고 북한공산집단의 허구성과 야만성을 그리고 야욕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비해야 된다는 일말의 양심과 인식의 기본을 다시 회복할 수 있길 하나님께 빌어봅니다. 남한에서 살고 있으면서 북한을 동조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친북좌파세력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반성하는 것이 최고의 자기생존 논리입니다. 온국민이 힘을 합쳐 북한 공산집단을 움직이는 독재세력앞잡이들과 그의 추종세력들에게 남한이 어떤 나라이고 조국이 어떤 나라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줘야 하며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제도라는 걸 인식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불법과 야만과 배고픈 짐승처럼 행동하고 미쳐있는 자들이 변하기만을 기다리고 인내하여온 한도는 넘었습니다. 미친 개에겐 설득이나 대화나 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몽둥이와 처절한 보복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똑똑히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인내,대화, 설득과 기대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께 아래 자료를 하나 더 첨부합니다. 좋은 나날 되시고 통일꾼이 되어주소서...감사합니다. majinger-z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
(841) 북한의 피자이야기-클릭하십시오 |
'북한이해 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바이 평양 1부와 2부 경각심을 촉구하며... (0) | 2011.11.24 |
---|---|
북한 전 지역 관광!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0) | 2011.11.14 |
MAMMA MIA-원곡 + 내금강의 비경(금강산 장안사 등지...) (0) | 2011.07.12 |
[북한 정권 수립 과정] (0) | 2011.06.17 |
언어의 이중성과 그 함정(2)!-나의 주장입니다.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