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에게 사랑과 존경 대상인 사람의 공통점!

 

 

* 남에게 사랑과 존경 대상인 사람의 공통점

*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럽다.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든다.

*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다.

* 의지가 되어준다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노래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분위기가 더 좋지 않으실런지?....윗 곡을 들으시다가 다음 곡을

감상하시려 할 때는 바로 아래 것은 정지시켜 두고 감상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도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 세 곡을 준비했습니다.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과 ‘It's a Beautiful Day’의 ‘White Bird’ 듣겠습니다. 마지막 곡은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연주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감상하시겠습니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White Bird [It's a Beautiful Day]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 1악장 [다비드 오이스트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