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해 자료들

영원히 잊어서는 안될 6-25 참상!

마징거제트 2015. 6. 25. 08:24


 

 영원히 잊어서는 안될

    북괴의 남침 6. 25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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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가 폭파되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일대의 폐허.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구호품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처참하게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1950. 12. 18. 대구.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1950. 12. 18. 대구역.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탱크.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격려하는 이승만 대통령.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 1950. 10. 22. 선량한 주민들을 학살한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후송되고 있다. 

 

 ▲ 1950. 11. 13. 덕산광산에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생매장된 남편을 갱도에서 찾아 오열하는 아내 

 

 ▲ 1950. 8. 12. 스무살도 안된 어린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1950. 7. 29. 경북 영덕,

 

 ▲ 1950. 7. 29. 경북 영덕. 
떠나는 피난민 행렬.

▲ 시궁창에 박힌 불상한 죽음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1950. 7. 29. 야간에는 전투를 하고  주간에는 쉬고있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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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8. 4. 피난민들이 정착한 산동네 판자촌.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이렇게 했을까? 

 

▲ 폭격으로 불타는 서울

 

▲ 폐허가된 서울을 찾아 환도하는 시민들

 

 

   6.25 동란  희생자 통계  

 

 

한국은 전사자 137.899명, 전상자 45.742명, 실종,포로 32.8387명

미국은 전사자 36.940명, 전상자 92.134명, 실종·포로 8.176명

UN군운 전사자 3.094명, 전상자 13.438명으로 기록된 바

  김일성의 불볍남침은 역사에 처참한 아픔을 남겼다  

 

   잊지말자 6.25!  이룩하자 조국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