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치매 예방을 위한 10가지 즐거운 생활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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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즐겁게 웃고 하루를 시작하라. 거울을 보고 멋지게 미소짓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라.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한다. 치아관리를 잘 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아침,점심,저녁식사 후 3분이내, 3분동안, 그리고 취침 전에 하는것이 바랍직하다. 따라서, 고혈압과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려면 삼백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우뇌와 죄뇌를 골고루 자극하여 뇌활동을 활성화시켜야한다. 잠들기 전에 분노의 감정을 잊어버리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잠자리에 든다. 적어도 7시간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노년기 건강에 좋다.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갈아서 마시는 것이 2배이상 효과가 있다고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7. 칠단계 건강박수(3.7.30)를 몸에 열이 날때까지 쳐라. 손바닥이라도 다양한 동작으로 자극을 주어 뇌를 자극한다. 하루에 3회씩, 특히 공복시간에 7단계 박수를 30초 동안 빠르게 (일명 감자요리박수)를치면 몸에 열이 나면서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8. 팔을 자주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즐겨라. 양팔을 동시에 움직이는 활동을 함으로써 심장뿐 아니라 폐까지도 자극을 하여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본 협회(헬스 넷)에서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신바람 노래체조를 개발했다. 웃음체조, 이불체조, 돌리고체조, 다듬이체조 등 노인들이 선호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체조 까지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 구구단을 외우거나, 쓰기, 만들기, 보드게임 등 머리쓰는 여가를 즐겨라. 외우는 활동을 함으로써 두뇌자극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서정주 시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우리나라의 산과 강이름을 기억나는데로 외웠다고 한다. 본 협회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화투를 대형으로 제작하여 3명이 아니라 10명이상도 함께 즐길수 이는 신종화투를 개발하여 경로당에 보급하고 있다. 우울감이나 우울증도 치매의 발병 요인이므로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친구(선배와 후배도 좋다.)를 많이 사귀는 것이 좋다.
*Health net협회에서 배포한 자료를 재편집 등재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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