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음악감상!

♬18번 노래 등대지기 ♬ 오기택

마징거제트 2008. 11. 30. 22:59



등대지기 ♬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 내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 이 노래는 친구이자 문화재급인 성산님이 직접 제작해서 보내주신 영상과 노래임을 밝혀둡니다. 즐감되소서...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