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생각하며!

줄탁동시-어미닭과 병아리의 상호노력...!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마징거제트 2016. 9. 30. 09:47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SBuMOgKuH88&sns=em 

----달걀에서 병아리가 자라나오는 과정!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qnWMofh_bU8&sns=em 

---줄탁동시의 표본입니다. 클릭해서 감상하시길...!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gj74tD06lRw&sns=em 

---달걀이 병아리로 닭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촬영한 것임!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을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

10년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찾아주신 분의 건강을 위한 좋은 자료이니 잘 경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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