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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일화!-감동-

마징거제트 2018. 9. 21. 09:03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일화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병사를 대하는
에이브라함 링컨 : 대통령의 일화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에이브라함
링컨(1809~ 1865)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습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께 편지 한 통만 써 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이가 말하는 내용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저는 저의 의무를 다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무래도 회복되지 못할 것 같요.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저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존과 메리에게도 저 대신 입을 맞춰 주시구요.
하나님께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축복해 주시기를 빌겠어요."

병사는 기력이 없어서 더 이상 얘기를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젊은이 대신
 편지 말미에 서명을 하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위해
에이브라함 링컨이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젊은 병사는 그 편지를 자기에게
좀 보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편지를 대신 써준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병사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대통령이신가요?"
링컨이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내가 대통령이오."

그런 다음 링컨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없는가를
그에게 물었습니다. 병사가 말했습니다.
"제 손을 잡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편안히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실내에서 키가 크고
수척한 링컨 대통령은,
청년의 손을 잡고 그가 숨을 거둘 때까지
그에게 따뜻한 용기의 말들을
나지막이 들려 주었습니다.

 

이 일화는 [더 베스트 오브 비츠 앤 피이시즈]에
소개된 내용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동시에
훈훈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한 병원을
자주 방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거기다가 대통령이 직접 환자와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도와주며,
편안히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최후의 순간까지 손을 잡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인간적인 모습은 정말
훌륭한 일이며 부럽기까지 합니다.

지도자의 인간적인 훌륭함에
존경심을 갖게합니다.
링컨 대통령의 훌륭함을 가슴깊이
다시 한 번 더 깨우치게 합니다. 

 

 

*찾아주신 분에게 전하는 선물 -즐감되소서...*

https://youtu.be/CsJcIMkDgs8 

 

받은 메일을 재편집 등재합니다.-majinger-z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1. 조급해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외강내유형과 외유내경행>

지나치게 신중한 사람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도 망설이다 일을

그르치고, 지나치게 덜렁대는 사람은

성공보다는 낭패 볼 확률이 더 높다.

현대는 이 두 인물의 절충형을 원한다.

 

2.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 >

누구든지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다. 그러나 어떤 대상에게 알맞는

정도로, 적당한 시기에, 정당한 목적을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뿐더러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현면한 사람의 차이>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이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을 취하지 못한다.

 

자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4.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도 있다>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하는 것은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도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상치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결단력과 용기뿐이다.

 

5. 외로워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삶을 최대한 즐기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알고, 유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야말로

위대한 삶이다. 꼭 눈에 보이는 결과를 이룩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명예를 얻고 부를 쌓는

것만 위대한 인생은 아니다.

 

6.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 성실할 수 있다.>

오직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성실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남에게도 소흘히 하지 않는다.

 

7.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양심은 영혼의 소리>

양심의 소리는 결코 우리가 알아들을 만큼

큰 울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인도 보내지 않는다. 다만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스스로 확신을 갖고 움직인다면 바로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8. 개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시간처럽 귀중한 것은 없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잘 보낸 스물네

시간은 헛되이 보낸 일생보다 값지다. 그런 의미에서

시갅을 낭비하는 것은 일종의 자살행위와도 같다.

 

9.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웃음의 성공학>

명랑한 성격은 인간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좋은

토양이 된다. 그것은 밝은 마음과 강인한 정신을

길러준다. 쾌활한 마음이야말로

정신을 고양시미는 최선의 약이다. 

 

= 새유얼 스마일 =

 

*민족의 명산 백두산 천지 일대 봄의 전경*

  소녀들의 기계체조  click---->

https://www.youtube.com/embed/UzWFla3TtPc?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