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생각하며!

유토피아란 이런 것이다. 토마스 모아의 주장!

마징거제트 2019. 4. 13. 12:11

    유토피아란 가짜가 없는 사회!

               

    

義人은 오히려 迫害를 받고 理想主義者受難의 길을 걷는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영국의 정치가 토마스 모아다.

토마스 모아는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영국 대법관이었다.

 

토마스 모아는 良心象徵이요, 正義의 화신으로

영국인의 사랑과 尊敬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영국의 폭군 헨리 8세의 離婚에 반대하다가

大逆罪로 몰려 斷頭臺에서 處刑되었다.

 

인간의 平和와 社會正義를 강조한 위대한 카토릭의 휴머니스트였던

토마스 모아는 1516년 名作 유토피아를 썻다.

그는 이 小說에서 理想的 國家像을 提示하였다.

이 책은 구라파인 들에게 지대한 精神的 影響을 주었다.

 

지금도 우리의 必讀書의 하나다. 유토피아는 그리스 말에서 유래되었다.

그 뜻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을 의미한다.

모아는 不正貧困壓制戰爭이 없는 이상 사회를 그려 놓았다.

 

유토피아는 어떤 사회냐? 가짜가 하나도 없는 사회라고 그는 말했다.

이 세상에 가짜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 사회를 한 번 돌아봅시다.

 

인간의 가짜, 물건의 가짜, 思想의 가짜, 政治의 가짜,

言語의 가짜, 생활의 가짜, 얼치기 가짜 교수, 가짜 企業人,

良心을 팔아버린 言論人, 돈의 奴隸가 된 牧會者 宗敎人,

가짜 夫婦등 가짜가 너무나 많은 사회다.

 

가짜가 없는 세상 그것이 유토피아다. 우리는 언제쯤 유토피아의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 그것은 敎育에서 찾아야한다. 반성하고 실천합시다.

 

家庭-學校-社會 敎育에서 배우고 익혀 人性敎育

제대로 될 때 可能하지 않을까요? 백 번! 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최근 人性敎育振興法(2016년 제정)에서 인성 8덕목(예절, 효도, 정직, 책임, 소통, 배려, 존중, 협동)

몇 년간이나 목에 힘을 줘가면서, 교육현장에서 실천을 강조해 왔던 바!

그 기초적이면서 주요덕목인 효도를 빼버리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에 놀라...

주저앉고 싶은 심정은 나만이 느끼는 예외일까? 해답 좀 주세요...!

 

 

                              * 찾아주신 분께 드리는 영상선물 즐감하소서...!

                                        https://youtu.be/MQVr9RDpE4c?t=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