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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나둘레길 탐방!-20220614(수)

수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개방하니 보슬비가 제법 내린 듯도 하고, 멀고 가까운 산과 들 하늘이 온통 안개와 구름으로 잔뜩 가려져있기에, 올해들어 너무나 가믐이 심하여 온 국민이 비를 갈망하고 있는 터라 본인도 늘 하늘을 쳐다볼 때마다 비가 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생활하고 있는 터이라... 비올 예감에 기분이 한결 좋아지기도 했다. 특히 오늘은 엔돌핀 파크골프 클럽 월례회가 있는 날이라 관심이 날씨에 모아져 있었던 터...! 아침 일찍 헨폰을 열어보니 부지런한 조총무님께서 벌써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다음주로 순연시켜뒀다는 공지를 봤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더 많은 비가 오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아침식사 후 옆지기 우심께서 밀양아리나 둘레길 탐방을 제의해 왔기에 두 말 않고 고개를 끄덕이고...!..

❤건강과 습관 및 도량이 넓은 사람!-20220612❤

♥︎1️⃣0️⃣년 동안 65세이상인 사람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으면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

?정,기,신(精,氣,神)의 건강철학 ☆20220608수요단상☆

?정기신(精,氣,神)의 건강철학 ☆꼭 읽어보셔요.☆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로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는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1976년에 연구발표한 석사학위 논문 소개!♥︎

https://m.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79961389 ♡논문제목 : *교사에 대한 Flanders의 언어상호작묭 분식방법 훈련의 효과* ♡겅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방법학 전공 ♡지도교수님 - 김학수박사님(당시 대학원장) ▶아름다움으로 남는 인생의 지혜◀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있고 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은 지금까지 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조..

♥︎오산회 탐방활동181~2회(울산 대공원 및 부산 금정산 고당봉 일원♥︎

9:40 수성시장 ~10:00 강촌 ~11:10 울산보건환경연구원주차장 ~11:20 솔마루하늘길 육교 ~솔마루길 ~12:05 점심 ~1:05 출발 ~1:10 울산대공원(止觀書架 유자차 ~5:10 주차장 ~5:40 바닷가 횟집, 숙소 고원 게스트하우스 303호 오전 10:00 - 오후 11:00 2022년 5월 30일 (월)ㅡ181회 8:53 출발 ~9:40 북문 임도 입구~ 임도 (찔레꽃길) ~10:38 미륵사 ~10:57 성벽 합류 고당봉 0.8km~11:33 고당봉 801.5m ~고당샘 점심 돼지불고기 ~12:55 출발 ~1:05 금샘 ~2:00 북문 ~2:30 금정산주점 두부 김치 산성막걸리 오전 7:00 - 오후 8:00 2022년 5월 31일 (화)ㅡ182회

건강365일--발끝 부딫치기!

건강365일 [간을 보호하고, 당뇨 극복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ㅡ옮긴 글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준하게 해야 한다.(명심해야 할 사항) 5. 발목펌프 운동과 병행 하면 더욱더 효과 있다. 6. 아프면 참지 말고..

♥︎문순공 규보 할부지!-*20220529일요단상*♥︎

여주이씨 문순공 이규보 할부지와 동국이상국집 문순공[文順公] 이규보[李奎報] 1168년[고려毅宗22]~1241년[高宗28]. 문순공[文順公]은 고려 무신 집권기[고려 武臣執權期]에 활약한 민족의 대문호[大文豪]이다. 12~3세기 거란[거丹], 여진[女眞], 몽고[蒙古] 등 북방민족의 계속된 침략과 무신란[武臣亂] 등 나라 안팎으로 몰아치는 민족의 수난기 속에서 그 저항정신을 문학의 정화[精華]로 펼치며, 역사와 현실을 자각한 시인이자 독창적인 시 이론가로서, 민족대서사시[民族大敍事詩] 동명왕편[東明王篇] 등 민족문화사에 크나큰 업적을 남겼다. 공의 초명은 인저[仁低], 뒤에 규보[奎報]로 고쳤고, 자는 춘경[春卿], 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이다. 아버지는 호부시랑[戶部侍郞]을 지낸 윤수[允綏]이고, 어머..

보석같이 좋은 말 50!-*20200518단상*

보석 같이 좋은 말 50. 원석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생각을 깊게 하고 말을 하면 보석같이 좋은 말이 된다. 0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자. 여기 히트곡이 저기서는 소음이 될 수 있다. 02.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에 화끈한 말을 쓰자. 0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0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0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0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0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말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0..

세종대왕의 탄신일과 스승의 날-20220515일요단상!

세종대왕의 탄신일과 스승의 날 관계 5월 15일 하면 으레 스승의 날을 먼저 떠올리지만, 이날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입니다. 세종은 우리의 삶에 끼친 공이 지대하지요. 그런데 세종대왕이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세종실록》 총서에는 "태조 6년 정축 4월 임진에 한양 준수방(俊秀坊) 잠저(潛邸)에서 탄생하였다"고 나옵니다. 서기로는 1397년 5월 15일(양력) 태어나셨고 이름은 도(祹), 자는 원정(元正), 시호는 장헌(莊憲)으로 태종과 원경왕후(元敬王后) 민씨(閔氏)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셨지요. 이날을 모든 학교에서 스승의 날로 기념하는 까닭도 세종대왕과 관계 깊습니다. 1965년 청소년 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RCY)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16

오산회 탐방활동 - 밀양 얼음골 및 능동산 탐방!

오산회 180회 탐방활동-밀양골 및 능동산 호박소 일대 9:40 수성시장 ~10:00 화랑교 ~11:00 얼음골케이블카 탑승 ~11:10 케이블카 상부~11:41 샘물상회 ~임도 ~1:00 능동산 983m 점심 ~2:00 출발 ~ back ~ 3:40 케이블카 탑승 ~4:00 호박소 ~5:50 바르미스시 평일저녁 27,800×5 카스 4,500×2 ( 베스트 드라이버 김정0선생님 쏨) 오전 9:00 - 오후 8:00 --- 2022년 5월 11일 (수)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필이면 오늘 모처럼 호박소 폭포의 위용을 관람하고 기를 받으러 왔는 데 우에서 공사중!

카테고리 없음 2022.05.12